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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에게 좋은 걸(?) 알려 준.. 한국에서 다시 나올 수 없는 ㅅ드립이 난무하는 영화! [영화리뷰 / 결말포함]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h9VYdigADI

구독과 좋아요 댓글 플러스 알람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몽정기 (Clio Idiots , 2002)
시간 – 94분
개봉 – 2002.11.06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 정초신
주연 – 이범수, 김선아 [줄거리]
한창때는 온몸으로 꿈을 꾼다 | 황당하고 짜릿한 순간
용천 중학교 2학년 6반의 담임을 맡고 있던 노총각 공병철(이범수 분). 비록 지저분하고 고지식한 성격 탓에 ‘더티 테리우스’로 불리지만 아직 순수함을 간직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생이다. 그런데 요즘, 동현을 비롯한 반 아이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알고 보니 남자라면 한번씩 겪고 지나가는 몽정기에 접어든 것. 자신도 겪은, 너무나 자연스런 현상임을 알기에 아이들의 엉뚱하고 황당한 행동을 그냥 웃어넘기던 병철이지만, 어느날 자신의 학급으로 파견된 싱그럽고 아리따운 여자 교생 유리(김선아 분)가 오고부터 상황은 달라진다. 유리가 등장하면서 가뜩이나 달아오른 몸이 더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동현과 친구들은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꿈 속의 이름 모를 캔디에서 유리에게로 꽂히게 되고, 급기야 이들은 무모하고 황당한 행동으로 유리의 관심을 끌려 노력하는데. 하지만, 유리의 관심은 오로지 옛 스승이자 사춘기 시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공병철 뿐인데. #영화추천 #영화소개 #결말포함